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«   2025/06   »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
Archives
Today
Total
관리 메뉴

벽장 안의 글쟁이들

멜로영화_ 노팅힐 본문

어느새 물든 소매자락

멜로영화_ 노팅힐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6. 5. 22. 15:51


멜로영화 좋아하시나요? 

저는 멜로영화를 보면 마음이 꽁냥꽁냥해져서 좋아하는데요. 

멜로의 고전인 영화 '노팅힐'의 명장면 공유합니다. 

유명배우 '아나'와 평범한 서점청년 '대커'의 사랑이야기가 브금과 함께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. 




'어느새 물든 소매자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만월의 밤에는  (3) 2016.06.30
전통으로의 회귀  (3) 2016.06.27
일상   (6) 2016.05.19
그것만이 내세상_들국화  (3) 2016.05.15
영화_레미제라블_Do you hear the people sing?  (4) 2016.05.12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