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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장 안의 글쟁이들

장 볼 품목 본문

벽장 안 짧은글

장 볼 품목

알 수 없는 사용자 2017. 1. 30. 12:42


아 요새 글은 안쓰고 탱자탱자 입니다 ㅠㅠ
누워서 오전내내 뒹굴 거리다가 겨우 써낸 거라곤.. 일기도 안쓰는 요즘 ㅠㅠ

생각이 텅 비어가는 것 같습니다. 일기를 안쓰니까 무슨생각을 하며 사는지 모르겠고 아휴.

벌떡 일어나 장을 보고 밥먹고 힘을 내어 다시 화이팅 해야겠습니다! 아, 그림은 틈틈히 하핫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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