벽장 안의 글쟁이들
지우고 싶지 않은 자국을 남겨주세요 본문
[말랑말랑한 시멘트 반죽에 남겨진 신발자국처럼, 어느 번화가 술집 화장실에 쓰여진 낙서처럼
갑자기 한 구절이 훅 하고 마음에 들어와 지워지지 않는 경험, 다들 있겠죠?
누군가의 인터뷰, 독백, 영화나 드라마의 감성충만한 대사, 친구의 명언까지 모두 좋습니다.
나에게 구원이 되기도, 친구가 되기도 했던 모든 제3자의 구절들을 수집해봅시다!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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